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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타트업인 Pixpay는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주는 용돈을 관리해주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려는 회사입니다. 10살이 넘은 사람은 누구든지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체크 카드 또한 할당 받게 됩니다. 보통 은행에서 카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카드에 따라 다르지만, 18살은 넘어야 하지만, 이 회사는 그 이전에 아이들에게 카드를 발급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의 부모가 일주일이나 하루에 얼마씩 자동으로 그 계좌로 이체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카드는 Pixpay 계좌 가입후 몇일 뒤 받을 수 있으며, 비밀번호를 바꾸거나 계좌를 닫거나 열기를 부모가 자유롭게 할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계좌 거래는 부모가 확인할 수 있으며, 계좌 한도나 ATM 인출, 온라인 거래 또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프로젝트라는 개념을 사용해, 돈을 저축하면 아이들이 비교적 비싼 아이템을 살수 있다는 습관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며, 부모는 아이들 계좌의 이자율 또한 조절 가능해 저축하는 습관 또한 가르칠 수 있습니다.

Pixpay의 비용은 한달에 카드 개수당 2.99유로이며, 유로존에서 돈을 인출하는 것은 무료입니다. 해외에서는 2%의 수수료를 부과하며, 유로존이 아닌 해외에서는 2유로씩 부과됩니다.

현재까지 이 회사는 Global Founders Capital에서 $3.4M 투자를 받았으며, Treezor 라는 은행 플랫폼을 지원하는 회사에 API를 사용해 서비스를 구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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