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페이팔이 Honey Science Corporation(쿠폰이나 딜을 브라우저 애드온이나 앱으로 찾는 서비스)를 대부분 현금으로 $4B에 인수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발표해왔습니다. 이번 인수는 페이팔의 현재까지 가장 큰 계약이었고, 이로 인해 체크아웃 페이지에서 Apple Pay나 다른 지불 서비스와 경쟁하는 것 대신, 새로운 딜을 찾는 서비스 영역으로도 넓힐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Honey는 한달에 17M의 꾸준히 사용하는 유저들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서비스는 구매 비용을 절약하는 도구의 일종으로 가격을 추적, 경고나 리스트를 만들고 보상을 주는 Honey Gold 서비스로 쿠폰이나 오퍼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의 프로필은 젊고 밀레니얼 쇼퍼들로, 남자와 여자 모두가 사용한다고 합니다.

페이팔은 자신의 서비스에 Honey의 기술을 지렛대 삼아 페이팔의 300M 유저들로 그 영향력을 확대시킬 예정이며, 페이팔의 24M의 파트너들 또한 쿠폰을 타겟화하거나 보다 개인화된 프로모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와 세일즈를 늘려갈 것이라 밝혀왔습니다. 페이팔의 Credit 서비스또한 Honey와 통합되어 보다 비싼 상품을 살때 파이낸스를 할수 있도록 변환시켜 매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Honey는 2012년 창업된 이후로 주요 레이더에서 벗어나 활동해 왔으며, 브라우저 extension으로 시작된 서비스로 RetailMeNot과 같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브라우저의 extension은 물건을 구매시 자동으로 여러 쿠폰을 제공하며, 그중에서 가장 많은 할인을 해 주는 것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회사는 쇼퍼들에게 물건의 가격 히스토리 또한 제공하며 아마존 마켓플레이스의 가격 또한 히스토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쇼핑함으로써 그들의 유저 수 또한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패션, 테크, 여행 그리고 피자 배달 카테고리까지 약 30,000곳의 쇼핑 웹사이트에서 브라우저 extension을 사용할 수 있으며, 작년에는 10M의 유저들이 쇼핑시 약 $800M이나 할인할 수 있었다고 하며, Honey의 17M 유저들은 창업이래 약 $2B이나 절약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