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운동 해야한다는 생각만 하고, 또는 피트니스 센터 구독비는 매달 내면서 가시기 힘드시나요? 여기 그런 사람들을 위한 신개념 홈트레이닝 문화를 개발한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Peloton이라는 회사입니다. 목요일인 오늘, 미국 나스닥에 기업 공개를 한 실리콘 밸리에 베이스를 둔 이 회사는 $1.33B의 파이낸싱을 얻을 계획이며, 현재 가치는 약$8B로 어마어마 합니다.

기본적으로 Peloton은 $2,300불짜리 Stationary Bike(싸이클)에 태블릿을 얹어 놓은 운동기구로써, 매달 $40불의 구독료를 내면 강사가 소리를 지르며 독려하는 수천가지의 실시간, 그리고 온디맨드 싸이클 클래스를 참가할수 있습니다. 이 싸이클 운동기구에는 카메라가 달려있어, 당신이 운동을 하다가 피곤을 느낄때 쯤 이 클래스의 강사는 당신의 눈을 보며 “기운내, 당신을 할수 있어”라는 소리를 지릅니다. 그 결과 유저들은 엔돌핀이 다시 돌고 더욱 열심히 하게 됩니다. 결국, 클래스를 마친 당신은 성취감에 젖게 되며, 어느 순간 친구들에게 이 기구를 사라고 권장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 입니다.

앞에서 언급 했다시피, 10분에서 20분 사이의 많은 실시간 클래스가 존재하며, 피트니스까지 갈 필요도 없으니, 변명을 할 여지도 없습니다. 인기 있는 노래들과 같은 클래스의 유저들과 운동을 같이 하다보면 시간은 금방 흐르게 되고 어느순간 많은 칼로리도 소모하게 될 것입니다. 아직 비슷한 운동 기계를 파는 회사들이 없어 그 가치를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두고 보고 기회가 되면 가치가 꽤 될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