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인 모습에서도 알수 있다시피, 앞으로 운전 중 태양에너지로 전기 충전되는 자동차가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도요타가 태양광 판의 향상된 기술을 이용해, Sharp와 Japanese national research organization NEDO과 함께 예전에 일본에서는 출시했었던 Prius PHV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이번 테스트 모델은 태양 에너지의 34퍼센트까지 전기 에너지로 변형 가능하며, 이는 현재의 상업화된 버전인 22.5퍼센트 보다 높은 효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이전 버전과는 달리 운전을 하면서 배터리에 충전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이르렀습니다. 또한, 하루 태양 아래 충전시 44.5km(27.7miles)까지 운행 거리를 늘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태양광 판은 그 두께도 0.03mm로 얇아, 보다 넓은 면적에 설치가능하며 앞으로는 자동차의 도어까지도 설치가능할 것이라고 하니, 미래에는 자동차 전체가 태양광 판으로 덮인 모습으로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에서는 이 테스트 모델을 올 7월말부터 볼 수 있을 것이며, 여러 환경에서 보다 향상된 기술로 상업화된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