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크게 한방 먹은 날입니다. Okta는 주식이 15%나 떨어져 $48.67에 마감 하면서 가장 많이 그 가치를 잃었고, Salesforce 또한 2016년 이후로 가장 크게 떨어진 $121.01(8.7% 하락)으로 장을 마감 했습니다.

월스트리트는 마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회사들에게 환상이 깨진 것처럼 거의 모든 클라우드 회사들의 주식을 내 던졌습니다(저자의 회사 가치도 겁나 떨어졌군요).

  • Box는 6.93% 하락, $16.66 ( 하하 -_- 내 주식;;;)
  • Workday는 7.57% 하락, $124.07
  • Twilio는 13.76% 하락, $76.90
  • Amazon은 5.09% 하락, $1,512.29

이는 몇몇의 회사들이 떨어진 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클라우드 회사들이 전체적으로 떨어뜨렸습니다. 이는 아무런 이유도 찾을 수 없는 그냥 운수 나쁜 날 같았습니다. 예를 들어 아마존은 클라우드(AWS)의 매출이 $6.68B으로 이는 작년에 비해 약 46%가 오른 결과이며, 이는 거의 $25B의 연 매출에  해당 됩니다. 또한, 세일즈 포스는 지난 8월 $3.28B의 매출을 발표했으며, 이는 27%나 오른 $13B의 연 매출에 해당합니다. 가장 피해를 많이 입은 Okta는 몇 주전 $94.6M으로 작년에 비해 약 57%나 오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 누구도 회사에 문제가 있어서 떨어진 것 같지 않습니다.

이러한 시장을 두고, Synergy Research의 최고 분석가인, John Dinsdale는 “사람들의 논리는 주식 시장에서 가끔씩 엇박자가 나곤 합니다”라고 코멘트를 시작하며, “미래 매출에 대한 약간의 기대 심리가 무너진 것은 있지만,  현재 마켓이 건강하다는 사실에는 변함없습니다”라며 말을 덧붙였습니다. 또한 그 뒷받침하는 분석 자료로는 “3사분기에는 대체로 회사들이 45% 성장했고, 2017년에는 44%, 2016년에는 50%의 성장률을 그렸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오늘은 정말 운수 나쁜 날 일까요? 그러면, 주식을 더 사야할까요? 아니면, 거대한 내리막에 또 다른 시작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