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가 목요일 트럭회사를 샀다는 트윗을 올렸습니다. 그 이유는 12월 31일이 지나기 전에 Model 3의 배달을 더욱 원활히 하게 하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또한 거대한 배송 회사와 계약을 맺어 배달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말도 전했습니다.

테슬라는 올해 200,000개의 전기차를 팔았기 때문에 Federal electric vehicle tax credit이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이는 올해가 지나게 되면 고객이 전기차를 샀을시 받는 $7,500달러의 택스 크레딧을 더이상 못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 결과, 테슬라의 Model3 가 타 회사의 전기차에 비해 경쟁력을 크게 잃게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법에 의거해, 테슬라의 고객들은 12월 31일까지 차를 건네 받아야지 전체 세금 감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테슬라가 트럭회사를 이 시점에 인수한 점은 어쩌면 자연스러울 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 번에도 발표했다시피, 현재 테슬라는 Model3의 생산 속도를 증가 시킨 상태이고, 배달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이 모든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벌써부터 Tesla의 4사분기 매출이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