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echcrunch https://techcrunch.com/2018/11/04/female-founders-have-brought-in-just-2-2-of-us-vc-this-year-yes-again/

점점 많은 여성들이 창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만, 아쉽게도 미국 VC들로 부터 받은 투자는 2018년 전체의 2.2%정도로 아주 미미합니다. 이는, 작년 여성 창업가들이 투자받은 퍼센트와도 동일합니다. All Raise와 같은 조직들이 여러 방면으로 멘토링을 하고 이들에게 개발에 대한 도움을 주고 있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그 효과가 나타나기에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할 듯 합니다.

아마도 그 배경에는,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VC의 결정권자들이 여성이며, 미국의 74퍼센트의 VC기관에서 여성 투자자가 아무도 없기 때문이기도 한 듯 합니다. 아마도 이러한 수치가 움직이기 있기 전까지는 이 투자 금액의 차이는 쉽게 좁혀지지 않을 듯 합니다.

좋은 소식은 아직 2달이 남은 상황에서도 전년도의 기록을 넘어섰다는 점입니다. 지난 10개월동안 여성 창업자들은 391개, 총 $2.3B의 투자를 받았으며 이는 2017년의 $2B보다 높아진 수치입니다.

또한, 남녀 공동 창업자의 투자까지 합친다면 총 $13.2B, 1,346개로, 이는 작년의 $12.7B 보다 늘어난 수치입니다.

마지막으로, 미국의 스타트업들은 올해 총 $96.7B의 투자를 받았으며, 아마도 올해가 끝나기 전까지 $100B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총 $82B의 투자를 이끌어낸 작년보다 그 수치가 훨씬 많이 증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