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aday Future의 몰락

Faraday Future(패러데이 퓨쳐), 전기 자동차를 제조하는 스타트 업이 현금 부족으로 오늘 많은 직원을 해고했습니다. 이 회사는 사실 작년부터 많은 빚과 임원들의 이직, 그리고 월급 미지급등으로 인해 안좋은 징조를 많이 초래 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트위터에 현금이 부족한 관계로 더 많은 직원들을 해고한다고 통지를 하였습니다(The Verge에 따르면 최소 250명이 떠났다고 합니다).

이는 지난 10월, 1,000명의 직원에서 600명으로 줄인 이후 시행되는 것으로 또다른 대량 해고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회사에는 약 350명만 남게 되었습니다.

회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난 이유가 메인 투자자이자, 중국의 큰 부동산 그룹인 Evergrande가 약속했던 투자기일을 계속 미루고 있기 때문이라고 비난했으며, 이로 인해 회사의 직원들이 불편을 감수하고 있으며, 협력업체와 파트너들까지 모든 프로젝트들을 멈추고 기다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두 회사는 올 여름부터 부정적인 기류를 보이곤 했습니다. 올 여름 Evergrande으로 부터 2조원의 긴급 구제를 받은 이후, 투자자는 Faraday에게 서류 조작의 여지가 있다며 고소를 했었습니다. 아마도 이는 전 투자자인 Smart King과 관련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트위터의 편지에서는 빠른 시일내에 현금 문제가 2~3달내에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했지만, 이러한 상태에서 누가 이 회사에 또 다른 큰 투자를 할지 미래가 어둡기만 합니다. 또한 회사는 FF 91를 출시한다고 밝혔지만, 이 또한 언제가 될지 기한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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