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의 전기 버스화

얼마전 글로벌 온난화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는 미국 보고서를 전해드렸는데, 내연 버스의 배기 가스도 그 원인으로 크게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에 발빠르게, 캘리포니아에서는 2029년부터 대중 교통 회사가 전기 버스만 구매해야 되고, 2040년까지 주의 모든 버스를 전기버스로 상용화 해야 된다는 법률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는 14,000대 이상의 전기 버스를 교체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California Air and Resource Board (CARB)의 의장인 Mary Nichols는 캘리포니아가 미국 처음으로 전기 버스로 대중 교통을 교체해야 된다는 투표를 하였으며, 연방 정부보다 더욱 빨리 이를 법제화 시켜 호흡기 질환이나 심장 질환을 줄이며 보다 진보적인 주가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트럼프를 비롯한 미국 행정부는 아직 글로벌 온난화에 미국의 책임이 그리 크지 않고, 영향을 끼치고 있지 않다고 생각을 한다고 발표하지만, 많은 국내 보고서들은 이로 인해 가장 크게 경제적 부담을 지게 될 나라중 하나가 미국이라고 여러번 소개 되었습니다.

이에 미국 행정부의 행동 변화를 기다리기 보다는 캘리포니아에서 먼저 많은 내연기관의 버스들을 전기버스나 수소 전지 버스로 교체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그 시작은 Burlingame, CA에 있는 Proterra라는 14년 된 회사로, 얼마전 500억 이상의 투자를 받아 모든 버스를 전기 버스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버스 구매는 중국의 버스 제조 회사인 giant BYD에서 이루질 것 같으며, 이 중국 회사는 중국 시장을 넘어 세계 무대로 진출하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게다가 캘리포니아 정부는 새로 지어지는 집은 태양열 패널을 설치해야된다는 투표를 통과 시켰으며, 지난 9월에는 주의 모든 전기를 2045년까지 재생가능한 에너지 그리드에 연결되도록 하는 약속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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