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번역기 시대가 오는가?

Timekettle은 중국에 본사를 둔 회사로 크라우드 펀드로 개발한 제품인 WT2를 선보였습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제품을 기다리고 있으며, 배송은 내년 1월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하드웨어의 겉모습은 꽤 완성적으로 보이며, 덩치 큰 AirPods과 비슷하게 닮았습니다. 작동 원리는 한쌍으로 되어있는 이어팟 중 하나를 다른 사람에게 착용하게 한 후 서로 대화하는 방식입니다.

언어의 선택을 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Google Pixel Buds와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서로가 이어팟을 끼워야지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좀 어색하고 불편한 점이지만, 그래도 여러나라 언어로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 경우는 꽤 도움이 될 듯합니다.

이어팟을 모르는 사람에게 쥐어줘야 한다는 점을 극복하기 위해, 회사에서는 워키토키 방식으로 앱을 통해 번역을 해주는 인터페이스도 제공하지만, 아마도 이는 여러 다른 앱들이 있어서 별로 특별하지는 않는 듯 합니다.

제품을 경험한 테크 크런치 기자에 따르면, 사용 경험은 꽤 괜찮았지만 완벽하지는 못했다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위의 이미지에도 완벽하지 않은 번역으로 처리된 점을 아쉬워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도 더욱 좋은 고객 경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니, 다음 버전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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