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아이폰 XR이 가성비 최고

애플의 새로운 제품이 엊그제 발표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예상했다시피 이벤트에서 서프라이즈는 없었습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가장 최신의 가장 좋고 빠르다”며 마케팅을 했고 이번에는 말그대로 가장 큰 아이폰을 선보였습니다.

주목할 점은 아이폰 라인업중 XR인데 비록 XS나 XS-Max처럼 가장 빠르지는 않고 카메라도 하나만 달렸으며 그 해상도도 조금 떨어지긴하지만(이 때문에 디스플레이를 중시하는 사람들의 비평이 쏟아지긴 합니다만 … ), 이 모델은 이번 아이폰 라인업에서 꼭 필요한 모델인 듯 합니다. 바로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뛰어나기 때문이죠. 아마도 이 엔트리 제품이 가장 많이 팔릴 듯 보입니다.

많은 분들의 비교가 있었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결국에는 XR이 가성비 덕분에 선택하는 사항이 되겠죠. 그러면 왜 저렴한 제품을 들고 왔을까요?

애플의 소비자 조사와 마케팅 팀을 어리석지 않습니다. 애플은 고객들이 어떠한 가격에 새로운 제품을 살지 정확히 테스트를 하고 가격을 정합니다. 비싼 제품을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제품을 팔게 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작년에는 애플이 $1,000불이 넘는 제품을 들고와서 많은 사람들이 너무 비싸서 매출이 감소할 줄 알았는데,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다르게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아마 그 뒤에는 날카로운 조사가 있었을 겁니다.

$749불은 싸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XS($999불)과 XS-Max($1,099)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저렴 하다고 생각할 것이고(이 또한 마케팅인듯… ), 성능 비교 시에도 일상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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