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를 위한 Lyft 자율 주행차의 신호

가까우면 5년, 길게는 10년 후면 실생활에서 많은 자율 주행 차량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자율 주행 차량과 보행자는 어떤 식으로 신호를 교환해야 할까요? 이것에 대한 정확한 답은 아직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 2012년 구글이 이 문제에 대한 의문을 처음 제기 했으며,  우버(Uber) 또한 올 초에 반짝이는 LED 불빛과 소리로 이러한 신호 교환을 하려고 특허를 냈습니다.

오늘은 Lyft가 이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차의 앞 유리에 글자를 표시하는 방식의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이 글자는 프로젝터를 사용하여 시각화 할 것이라는 이미지를 보여주었으며, 저는 공상 과학 영화에서 본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뿐만아니라, Lyft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과 신호 교환을 위한 솔루션도 제시했는데, 그 이미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해결책을 Lyft만의 생각이 아닙니다. Drive.ai라는 회사는 LED박스안에 메세지를 보여주며 보행자와 신호 교환을 하는 솔루션을 예전에 제시했습니다.

또한, Ford는 이 시장에 선점하기 위해 “자율 주행차와 보행자를 위한 언어“를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끝으로, Lyft는 2017년 7월, 처음으로 자율 주행 차량을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Drive.ai와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Magna라는 회사와도 기술 교환을 체결했습니다. Magna는 $200M을 Lyft에 투자하기도 한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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