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변화로 인해 지불해야 될 비용 $500B/year

새로운 미국 정부의 리포트에 따르면, 지금 급격한 날씨 변화에 대처하지 않는다면, 훗날(2090년) 이로 인해 미국은 매년 약 $500B을 대가를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전해왔습니다.

The National Climate Assessment는 미국의 날씨 변화에 따른 경제적인 타격이 어느 정도인지 나타내는 1,000 페이지 정도의 보고서입니다. 이는 농업 분야, 노동 시장, 지리적인 변화 그리고 미래 국민들의 건강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는 2번째 버전의 보고서로, 연방 정부의 글로벌 온난화에 따른 대처 방향에 도움이 되도록 쓰인 정보입니다.

이번 보고서에는 미국이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으면 얼마나 냉혹하고 돌아갈 수 없는 현실에 처하게 되는지 적나라하게 쓰여져 있습니다. 더불어, 여기에는 아직까지 우리의 노력으로 심각해지는 온난화에 대한 미래가 희망적으로 바뀔수도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과학자들은 이러한 온난화가, 인간의 행동으로 인해 일어난 결과라는 점을 재확인시켜주었습니다.

아직 연방 정부는 트럼프의 의견과 뜻을 같이 하듯, 온난화를 일으키는 가스 배출을 줄이는데 앞장서지 않고 있지만, 캘리포니아 같은 몇몇 주들은 벌써부터 많은 입법등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글로벌 온난화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벤처 캐피탈리스트들 또한 대체 에너지 개발과 에너지 저장 기술 그리고 이산화탄소 배출 축소등에 관한 투자를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육류를 먹지 않는 베지테리안들을 위한 음식을 만드는 회사들에 투자하고 그 영역을 넓혀가게 만들고 있는 것 또한 그것입니다.

이번 리포트에는 미 정부에서 확실히 온난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많은 데이터와 미래의 냉혹한 현실에 대한 그림들을 게재하는 노력이 엿보입니다. 또한 민간에서도 앞서 말한바와 같이 기술의 발전으로 이 문제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만 보자면, 아직까지 다가오는 미래에 희망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이제 중요한 결정은 미국의 정부에 있습니다. 과연, 미국의 뛰어난 과학자들이 나라를 위해 만든 이 중요한 리포트에 주의를 기울여 액션을 취할 것인가? 아니면 포퓰리즘에 묻혀 나라의 미래를 어둡게 만들 것인가? 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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