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데이터 센터를 이용해 게임을 구동한 후, 스트리밍 통해 유저들의 장치로 전달하는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Stadia의 리뷰가 나왔습니다.

Stadia cloud 게임을 직접 체험해 본 기자는 Doom 2016을 플레이했는데, 체험 시작시 프레임이 깨지거나 픽셀이 드롭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거의 0.5초정도까지 그 반응 속도가 느려져, 스태프중 한명이 게임 시스템을 재부팅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재부팅 후 그 반응 속도는 빨라졌지만, 인터넷의 속도에 따라 그 만족도는 많이 달라지는 듯 보였답니다.

처음 약간의 문제점이 있었지만, 그 이후에는 실제 비디오 게임을 하는 듯하고 4K의 화질을 계속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하며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워하는 리뷰였습니다.

Stadia 서비스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해 비디오 게임을 할 수 있으며, 이는 크롬이 구동하는 모든 모바일 장치에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서비스 구글의 Pixel 장치에서 부터 시작될 듯 하며, 게임의 구매는 같은 제품을 가지고 있더라도 Stadia 플랫폼을 사용해 재구매해야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한 서비스는 YouTube streams에서도 제공할 것이며, 조이스틱에 대한 만족도는 소니의 듀얼 쇼크 컨트롤러를 쥐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